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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러턴의 닥터 리스 뮤직 아카데미가 뮤지컬 등을 배우는 ‘렛츠 싱 브로드웨이’ 여름 음악 캠프를 내달 13~17일, 20~24일 연다. 8~15세 대상인 캠프엔 클라라 이 박사(성악 연주학), 샌디에이고, LA 오페라단에서 활동하는 류정상(바리톤), 최선희 성악 코치, 크리스토퍼 방, 테일러 바이즈 등 전문 성악가들이 참여한다. ▶(213)761-2785 음악캠프 뮤지컬 뮤지컬 주제 전문 성악가들 최선희 성악